위기의 연인들에게 안부를 물을 때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

바로 '권태기'입니다.

당신이 다음과 같은 증상이라면 권태기를 의심해볼만 합니다.


권태기 증상

권태기 극복 방법

1. 싫은건 절대 아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2. 예전과는 달리 연락의 횟수가 줄어들거나 귀찮게 느껴진다.(그리고 다시 1번 고민을 한다.)

3. 별 이유도 아닌데 짜증나고, 짜증내는 일이 잦아진다.

(그리고 혼자 '아 왜그랬지... 내가 왜 그러지'라는 생각을 한다. 역시나 다시 1번 고민을 한다.)

4. 만나도 돌덩이가 마음에 떡하니 자리잡은 마냥 그저 답답하고 무겁다. 싸운것도 아닌데 냉기가 흐른다.(또 다시 1번 고민을 한다.)

5. 이 상황이 개선될 것 같지 않다. 이대로 계속 유지 된다면 '끝을 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몰래몰래 든다.

그러나 예전같음이 간절하도록 그립다.

만일 이중 본인이 세가지 정도 해당한다면 권태기임을 의심해보세요.


권태기에 대처하는 오징학의 자세 - 개념편


권태기 극복 방법

오징학의 사이클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의 감정은 같지 않다. 매일매일 변한다. 오늘 좋아하는 마음이 120%라고 내일 역시 120%는 아니다. 

내일은 140% 혹은 50%일수도 있다.

2. 올라갈때는 내려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내려갈 때는 올라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3. 그러나 "끝!"을 외치지 않는 한 이제는 오를 일 없을 것 같던 애정도 다시 오른다.

4. 비온 뒤 땅이 굳는다. 그리고 학습효과로 인해 다음 번 내리막에선 그 전처럼 당황하거나 마냥 괴롭지 않다. 

그냥 몸살감기처럼 왔다 가는 정도로 느껴진다.

5. 오래된 연인 일수록 그래프의 폭이 줄어든다. 한마디로 안정화된다.



권태기에 대처하는 오징학의 자세 - 실전편

권태기 극복 방법

1. 자신이 권태의 증상을 보일때 그런 나를 보며 상대는 이유도 모른채 괴로워한다. 연인으로써 매너가 아니다.

고로 자신이 권태기인것 같다는 솔직한 진단을 말해주자. 그리고 권태를 간절히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는걸 표출하자.

2. 그러나 사실 권태기인 사람은 스스로 그걸 개선하거나 극복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상대가 노력해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

3. 상대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고 적극 따라가자. 맘에도 없을 것 같은 애정 표현 하라면 하고 뽀뽀하라면 뽀뽀해라. 고진감래다.

4. 오징학의 사이클 이론을 늘 숙지하자.


마치며!

지구별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두 사람이 눈이 맞아 연인이 될 확률은 사실 로또보다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놓지 마세요. 

불같은 설렘의 탐색전도, 시간이 흘러 친구처럼 편해지는 것도, 가족처럼 익숙해지는 것도 다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 과정마다 있는 위기를 얼마나 스크레치 없이 잘 극복하느냐가 장기 연애로 가는 비법입니다.

사랑합니다 lovely JE




Posted by 오징학